이사를 앞두고 확인한 두 가지: 유치원 정보 검색와 비교 (스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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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법/생활
직업 탓인지 저는 무엇을 판단하든 근거가 어디서 왔는지를 먼저 봅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는 아무리 그럴듯해도 결론에 쓰지 않습니다. 육아도 따지고보면 동일하죠. 일부러 유치원 공시자료를 뒤져봅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이 바로 앞인지, 정원은 몇이고 CCTV는 제대로 구비되어있는지 체크합니다. 올해 이사를 검토하면서 아내와 동네를 몇 군데 놓고 비교했습니다. 집값과 출퇴근 시간은 부동산 앱으로 금방 나오는데, 정작 아이가 하루의 절반을 보낼 유치원은 비교할 방법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1차 자료부터 찾기결론부터 말하면 교육부가 운영하는 유치원알리미에 다 있습니다. 유아교육법에 따른 공시 제도이고, 정원과 원아 수, 학급 수, 교직원 현황, 급식, 통학차량, 안전점검 결과까지 공개 대상입니다. 문제는 열람..